키워드 검색량 조회,
네이버 키워드 도구 사용법
키워드 검색량 조회는 네이버 검색광고 계정으로 로그인해 [도구] > [키워드 도구]에 검색어를 넣으면 됩니다. 광고를 집행하지 않아도 월간 검색수를 PC와 모바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은 어디서 조회하나요?
네이버 검색광고 사이트에서 광고주 계정을 만든 뒤 광고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상단의 [도구] > [키워드 도구]를 엽니다. 계정을 만드는 일과 광고비를 충전하는 일은 별개라서, 광고를 돌리지 않는 블로그 운영자나 매장 사장님도 이 화면을 쓸 수 있습니다.
- 키워드 입력 칸에 조회할 검색어를 한 줄에 하나씩 넣습니다. 한 번에 5개까지 넣을 수 있어 후보가 많으면 나눠 조회합니다.
- [조회하기]를 누르면 입력한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가 표로 나옵니다.
- 월간검색수 열에서 PC와 모바일 숫자를 따로 확인합니다.
연관 키워드 목록에는 입력한 말과 관련된 검색어가 함께 나와서, 손님이 실제로 쓰는 표현을 찾는 데 쓸모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일러 교체'를 넣고 지역명이 붙은 검색어나 비용을 묻는 검색어가 목록에 함께 나오는지 살펴봅니다.
검색어는 업계 용어가 아니라 손님의 말로 넣습니다. 인테리어 업체가 쓰는 '발코니 확장'과 손님이 치는 '베란다 확장', 치과가 쓰는 '치아 미백'과 손님이 묻는 '누런 이 하얗게'처럼 뜻이 같아도 검색수는 크게 다를 수 있으니 양쪽을 모두 조회합니다.
월간 검색수의 PC·모바일 숫자는 어떻게 읽나요?
월간검색수는 최근 한 달 동안 그 검색어가 네이버에서 검색된 횟수를 PC와 모바일로 나눠 보여 줍니다. 두 숫자를 더하면 한 달 검색량이지만, 합계만 보면 손님이 어떤 상황에서 찾는지를 놓칩니다.
길에서 휴대폰으로 가게를 찾는 손님을 생각하면 매장 방문형 업종은 모바일 숫자를, 사무실에서 업체를 비교하는 B2B 서비스는 PC 숫자를 함께 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가격'이 붙은 검색어와 '근처'가 붙은 검색어는 기기 비중이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키워드마다 따로 적어 둡니다. PC 비중이 큰 검색어라면 긴 비교표나 내려받을 서식처럼 큰 화면에서 볼 자료를 글에 함께 준비하는 편이 맞습니다.
검색수 옆의 월평균클릭수·월평균클릭률·경쟁정도는 그 검색어에 붙는 광고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블로그 글이 받을 클릭으로 읽으면 기대치가 틀어지고, 경쟁정도 '높음'도 광고주가 많다는 뜻이지 블로그 글끼리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광고 예산을 함께 잡는다면 네이버 검색광고 비용 글의 기준을 같이 봅니다.
검색수가 아주 적은 키워드는 정확한 숫자 대신 '< 10'으로 표시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니라 10회에 못 미친다는 뜻이므로, 지역명이 붙은 세부 키워드라면 버리지 말고 따로 표시해 둡니다.
| 항목 | 보여 주는 값 | 읽을 때 주의할 점 |
|---|---|---|
| 월간검색수(PC·모바일) | 최근 한 달 동안 해당 검색어가 검색된 횟수 | 합계보다 기기별로 나눠 보고, 10회 미만은 숫자 대신 범위로 표시됨 |
| 월평균클릭수 | 그 검색어에 노출된 광고가 받은 평균 클릭 수 | 블로그 글이 받을 클릭이 아님 |
| 월평균클릭률 | 광고가 노출된 횟수 대비 클릭 비율 | 광고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로만 활용 |
| 경쟁정도 | 광고 경쟁을 높음·중간·낮음으로 구분한 값 | 블로그 노출 경쟁과는 다른 개념 |
| 연관키워드 | 입력한 말과 관련된 검색어 목록 | 손님이 쓰는 표현과 지역명을 찾는 데 활용 |
검색량이 낮은 키워드는 쓸 가치가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월간검색수는 그 검색어를 친 횟수이지, 내 글로 올 사람의 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검색량이 큰 대표 키워드는 결과 화면 위쪽을 광고·플레이스·AI 브리핑이 차지하는 경우가 있어, 숫자만큼 블로그 클릭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동 세무사 상속 상담'처럼 지역과 문제가 함께 들어간 검색어는 검색량이 작아도 문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검색한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미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량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숫자로 쓰고, 쓸지 말지는 블로그 키워드 선정 기준으로 따로 판단합니다.
표현이 조금만 달라도 숫자가 갈립니다. 띄어쓰기, 지역명의 위치, '가격'과 '비용' 같은 동의어를 각각 넣어 보고 손님이 더 많이 쓰는 쪽을 제목에 씁니다.
검색량이 큰데도 내 글 유입이 거의 없다면 그 검색어로 직접 검색해 블로그 글이 화면의 몇 번째 영역에 나오는지 봅니다. 블로그 영역이 화면 아래쪽에 있다면 검색량 숫자가 아무리 커도 들어오는 사람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뜻이 같은 세부 키워드가 여러 개라면 한 글로 묶습니다. '보일러 교체 비용', '보일러 교체 가격', '보일러 교체 견적'은 같은 질문이므로 글 세 편으로 나누면 내 글끼리 겹칩니다. 그중 검색수가 큰 표현을 제목에 두고 나머지는 본문 문장 속에 씁니다.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키워드 도구가 한 달 검색 횟수를 보여 준다면,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트렌드는 조회 기간 안에서 검색이 가장 많았던 시점을 100으로 두고 나머지를 상대값으로 보여 줍니다. 그래서 데이터랩의 50은 50회가 아니라 그 기간 정점의 절반이라는 뜻입니다.
둘은 쓰임이 다릅니다. 키워드 도구로 규모를 보고, 데이터랩으로 시기를 봅니다. 에어컨 청소, 입학 준비물, 종합소득세처럼 철이 있는 검색어는 데이터랩에서 1년 이상 범위로 그래프를 그려 오르기 시작하는 달을 확인하고, 그보다 앞서 글을 올립니다.
데이터랩은 기간이나 함께 비교하는 키워드를 바꾸면 기준점이 바뀌어 같은 검색어도 값이 달라집니다. 서로 다른 날 뽑은 그래프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지 말고, 같은 조건으로 한 번에 조회한 결과끼리만 비교합니다.
시기를 정할 때는 작년 그래프에서 오르기 시작한 지점보다 몇 주 앞서 발행 일정을 잡습니다. 새 글이 검색 결과에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수요가 오른 뒤에 쓴 글은 정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조회한 검색량은 어떻게 기록하고 쓰나요?
키워드 도구의 숫자는 조회 시점에 따라 바뀌므로, 표로 옮길 때 조회 날짜를 같이 적습니다. 키워드, PC 검색수, 모바일 검색수, 조회일, 검색 의도 메모를 한 줄에 두면 석 달 뒤 다시 조회했을 때 무엇이 늘고 줄었는지 바로 보입니다.
글 계획은 검색량이 큰 순서가 아니라 문의로 이어질 키워드와 지금 블로그로 노출을 노려 볼 만한 키워드가 겹치는 것부터 잡습니다. 대표 키워드는 세부 키워드 글이 쌓인 뒤에 도전할 목록으로 따로 둡니다.
검색량에 클릭률을 곱해 예상 방문자 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표에 나오는 클릭률은 광고 기준 값이라 블로그 글에 그대로 적용할 근거가 없습니다. 숫자는 키워드끼리 순서를 매기는 데까지만 씁니다.
노아의 방식
노아의 블로그 원고 작성 STANDARD는 8,000원(1,000자 이하 1건·키워드 분석)으로, 원고 한 건에 키워드 분석이 함께 들어갑니다. 작업일은 2일이고 VAT 별도·수정 1회·발행은 직접입니다. 조회해 둔 키워드 표가 있다면 카카오톡 채널이나 문의 폼으로 보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량 조회 전에 준비할 것
- 검색광고 계정으로 로그인해 [도구] > [키워드 도구]에서 핵심 검색어 5개를 먼저 조회합니다.
- PC·모바일 검색수를 나눠 표에 옮기고 조회 날짜를 같은 줄에 적습니다.
- 띄어쓰기·지역명·동의어를 바꾼 표현을 각각 조회해 숫자를 비교합니다.
- 철이 있는 검색어는 데이터랩에서 1년 범위 그래프로 오르기 시작하는 달을 표시합니다.
- 검색수 옆 클릭수·경쟁정도는 광고 지표라고 표 머리글에 메모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키워드 도구를 쓰려면 광고비를 충전해야 하나요?
외부 검색량 조회 사이트의 숫자가 네이버와 다른 이유는 뭔가요?
검색량이 갑자기 늘어난 키워드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참고 자료 — 네이버 검색광고 (광고시스템 > 도구 > 키워드 도구) · 네이버 검색광고 API 문서 (키워드 도구 응답 항목) ·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 · 기준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