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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없이 업체를 바꾸면 홈페이지를 통째로 잃습니다

#도메인·호스팅2026.08.09노아 편집팀

3년 치 공지 글, 시공 사진 200여 장, 업체 서버 해지와 함께 사라진 홈페이지 전체.

백업 없는 업체 교체는 이사가 아니라 화재에 가깝습니다.

이 글은 백업 대상 4종과 업체 이전 전에 확보해야 할 계정 목록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

⚡ 3줄 요약

  • 백업 대상은 4종입니다. 디자인·코드가 담긴 웹 파일, 데이터베이스, 이미지·원고 원본, 그리고 계정 정보 문서입니다.
  • 콘텐츠를 잃으면 재제작에 50만~300만원, 기간은 2~4주가 다시 듭니다. 백업 1회는 30분이면 끝납니다.
  • 업체 이전 전에는 도메인·호스팅·FTP·관리자 계정 등 7가지 접근 권한을 데이터보다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백업은 어떻게 하나요?

호스팅 콘솔이나 FTP로 홈페이지 파일 전체를 내려받고, 게시판·문의 내역이 있다면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내보냅니다. 여기에 이미지·원고 원본과 도메인·호스팅 계정 정보 문서를 더한 4종을 사장님 저장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백업의 기본이며, 1회 30분이면 끝납니다.

핵심은 백업 파일의 보관 위치입니다. 업체 서버 안에 만들어 둔 백업은 업체와 관계가 끝나는 순간 함께 사라지므로 백업이 아닙니다. 사장님이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외장하드나 클라우드 저장소에 사본을 두고, 촬영 원본·원고처럼 다시 만들기 어려운 자료일수록 2곳 이상에 나눠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엇을 백업해야 하나요?

4종 중 하나라도 빠지면 복원이 절반짜리가 됩니다. 웹 파일만 있고 데이터베이스가 없으면 게시글·문의 기록이 사라지고, 반대면 빈 껍데기 디자인만 남습니다. 계정 정보 문서는 데이터는 아니지만 나머지 3종에 접근하는 열쇠라, 4종을 한 세트로 묶어야 백업이 완성됩니다.

홈페이지 백업 대상 4종
대상내용확보 방법
웹 파일디자인·코드·업로드된 이미지FTP 또는 호스팅 콘솔에서 전체 다운로드
데이터베이스게시글·문의 내역·예약 기록호스팅 콘솔의 DB 내보내기(백업) 기능
콘텐츠 원본원고·사진 원본·로고 파일제작 시 받은 원본을 클라우드에 보관
계정 정보도메인·호스팅·관리자 접속 정보문서 1장으로 정리해 별도 보관

이전 전에 어떤 계정을 확보하나요?

순서가 중요합니다. 계약 종료를 통보한 뒤에는 협조 속도가 떨어지는 것이 업계 현실이라, 7가지 계정 확보는 이전 결정을 알리기 전에 끝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7번 이메일 변경을 빼먹으면 계정을 받아도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이전 업체로 가는 구조가 남습니다. 확보한 계정 목록은 문서 1장으로 정리해 보관합니다.

  1. 도메인 등록기관 계정(아이디·비밀번호·등록 이메일)을 확보합니다
  2. 호스팅 관리 콘솔 계정을 확보합니다
  3. FTP 접속 정보(주소·아이디·비밀번호)를 확보합니다
  4. 데이터베이스 접속 정보와 내보내기 권한을 확보합니다
  5. 홈페이지 관리자 페이지 로그인 정보를 확보합니다
  6.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구글 서치콘솔 소유권을 사장님 계정으로 등록합니다
  7. 각 계정에 연결된 수신 이메일을 사장님 주소로 변경합니다

백업을 미루면 무엇을 잃나요?

잃는 것은 파일이 아니라 축적입니다. 콘텐츠를 다시 만들려면 시장 기준 50만~300만원의 제작비와 2~4주의 기간이 들고, 그동안 홈페이지 공백으로 문의도 함께 멈춥니다. 수년간 검색에 쌓인 게시글이 사라지면 검색 유입은 새 글이 다시 쌓일 때까지 돌아오지 않습니다.

주기는 사이트 성격으로 정합니다. 게시글·예약이 쌓이는 사이트라면 월 1회, 소개형 사이트라면 분기 1회에 더해 리뉴얼·이전 직전 1회가 최소선입니다. 그리고 백업 파일은 만든 뒤 한 번은 열어 봐야 합니다. 압축이 깨졌거나 절반만 받힌 파일은 필요한 날 백업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무엇부터 하면 되나요?

오늘 할 것
  • 백업 파일이 사장님 소유 저장 공간에 있는지, 언제 것인지 확인합니다
이번 주 할 것
  • 웹 파일·데이터베이스·원본·계정 문서 4종 백업 1회를 완료합니다
맡길 것
  • FTP·DB 접속 정보와 최신 전체 백업 파일 전달을 제작 업체에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체가 백업 파일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서의 산출물·소유권 조항을 근거로 서면 요청 기록을 남기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잔금 정산이 얽힌 경우가 많아 정산과 파일 인도를 맞바꾸는 조건 협의가 현실적입니다. 협의가 막히면 분쟁 게시판 사례처럼 내용증명 발송 등 서면 절차로 넘어갑니다.
백업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게시글·문의·예약이 쌓이는 사이트는 월 1회, 내용 변화가 적은 소개형 사이트는 분기 1회가 기준입니다. 여기에 리뉴얼·업체 이전·대규모 수정 직전에는 시점과 무관하게 1회를 추가합니다. 호스팅 콘솔의 자동 백업 기능을 켜 두면 주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받은 백업 파일이 온전한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3가지를 봅니다. 압축을 풀어 폴더·파일이 열리는지, 이미지 폴더에 실제 사진이 들어 있는지, 데이터베이스 파일 용량이 0에 가깝지 않은지입니다. 게시글 수백 건이 있는 사이트의 DB가 수십 KB라면 일부만 내보내진 것이므로 재요청해야 합니다.

NOAH가 이 문제를 없애는 방식

NOAH는 검증된 템플릿 구조를 사장님 브랜드에 맞춰 7일 안에 오픈하는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입니다. 도메인은 사장님 명의 직접 구매(연 ₩15,000~)를 안내드리고 관리자·호스팅 계정 정보를 오픈 시점에 문서로 전달하므로, 업체에 잡혀서 데이터를 못 받는 구조가 생기지 않습니다. 제작비는 ₩199,000 1회 결제이며 부가세는 별도, 다른 업체 사이트의 백업 대행·이전 작업은 규모에 따라 별도 견적입니다. 지금 계약 중인 업체에 무엇을 요청해야 하는지 목록만 받아 가셔도 됩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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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SIR 분쟁 상담 게시판 · 아이보스 피해사례 게시판